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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화박물관]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 라이프스타일 분야 최우수 업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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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9-12 16:10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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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화박물관의 공식 아트샵,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라이프스타일 분야 최우수 업체로 선정

 

강원도 영월군 소재 조선민화박물관(관장 오석환)과 조선민화박물관의 분관인 한국민화뮤지엄의 공식 아트샵 브랜드인 율아트가 또 한 번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경제인협회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5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에서 올해 총 지원사 7,147개 중 라이프스타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강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장차 라이콘(라이프스타일 & 로컬 분야 혁신기업, Lifestyle & Local Innovation uniCORN)’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작자·스타트업 등과 협업하거나 융합하여 기존 제품과 서비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총 7,147개 기업이 도전해 지난 5월 진행된 1차 오디션에서 160개 기업이 선정되었고 지난 8월의 파이널 오디션 선발에서는 60개사가 선정 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조선민화박물관의 공식 아트샵 브랜드인 율아트가 라이프스타일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율아트는 조선민화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5,000여 점의 전통 민화를 활용하여 약 1,300여 종의 굿즈, 리빙상품, 학습교구 등을 개발해 왔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 왔다. 이에 8명의 전문가 심사위원과 100명의 국민평가 참여자가 평가하는 두 차례의 오디션을 모두 통과한 끝에 라이프스타일 부문의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911KBS 공개홀에서 화려한 축하무대와 함께 열렸으며 관련 내용은 영상으로 제작되어 1010일부터 12일까지 3시간에 걸친 KBS 다큐멘터리로 방영 예정이다.

 

조선민화박물관(관장 오석환)은 앞으로 요즘 핫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힘입어 민화 굿즈를 활용한 민화의 대중화에 나설 계획이다.

 

관련 세부사항 문의는 유선(033-375-6100~1) 또는 조선민화박물관 홈페이지(http://minhwa.co.kr)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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